2011-12-31 오전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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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12년 흑룡의 해에는 나라 안팎으로 총선과 대선, 유럽발 재정위기 국가의 대규모 국채발행, 북한의 최고지도자 사망 등으로 가장 가변성이 큰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로 다가올 수도 혹은 기회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승화시켜 나갑시다.
우리에게도 지난 날 여러 가지 어려웠던 일들로 지역간 계층간 불신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신뢰와 소통입니다.
우리에겐 마음만 합치는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경산인의 저력이 있습니다. 25만 시민의 염원인 “살기좋은 행복도시, 희망의 새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전 공직자가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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