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1 오전 10:08:46
존경하는 26만 경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 지역 뿐 아니라 국가 전반에 걸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 시대를 열었고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해 세계 11대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해 우리 민족의 강인한 저력을 세계에 보여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10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와 부의 양극화 심화로 중산층 붕괴가 가속화되고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 등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했던 그늘진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시민들을 묵묵히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 세계 제7대 수출대국으로 성장해 세계 일류국가로 힘차게 발돋움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과 기상이 우리 경산에 널리 퍼져 경제가 더욱 살아나고 농촌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이 사라지고 서로 화합하면서 희망찬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26만 시민 여러분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시의회에서도 효율적인 집행부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토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일꾼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오로지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희망찬 갑오년 새해 아침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보람되고 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4년 새해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