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의 과일’ 천도복숭아 출하!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출하시기 2주 지연

2010-05-03 오후 4:44:19

하우스로 재배한 경산 천도 복숭아(시설)가 첫 출하됐다.

 

 

 

지난 1일, 압량면 백안리 김운태 씨(48세)는 자신이 천도복숭아 하우스(3,000㎡)에서 재배한 복숭아(신성)를 첫 출하했다.

 

시설 천도복숭아는 매년 4월 중순경 출하됐으나 올해는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출하시기가 약 2주 정도 지연됐다.

 

기후조건 악화로 출하량도 많은 감소세가 예상되며 가격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천계(天界)에서 먹어볼 수 있다는 불로장수의 과일로 알려져 있는 경산 천도복숭아는 적은 강우량과 긴 일조시간 등 기후조건과 유기질 비료재배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현재, 약 2천여농가에서 총재배면적 1천543ha(전국1위, 점유율 55%)에 매년 1만8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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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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