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오전 10:25:03
지역 정치권이 경산삼성병원과 구 경상병원 노조와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등 야4당은 지난 29일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31일과 4월 5일, 지역 곳곳에서 거리홍보에 나서고 있다.

31일에 열린 거리홍보전은 야4당 경북도당 위원장, 도·시의원, 당원 등이 참여해 경산공설시장, 동부동 등을 자전거로 돌며 삼성병원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야4당 관계자는 “경산삼성병원이 중재에 나선 정당과의 면담조차 거부하는 등 사태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며, “경산시청 등 관계기관은 진정성 있는 중재에 나서야 되고 경산삼성병원은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즉각 대화의 자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또, “삼성병원과의 대화창구가 열리지 않는 지금의 사태가 지속된다면 전당적인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개원한 경산삼성병원은 ‘투명경영과 고용승계,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는 구 경상병원 노조와의 갈등으로 병원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쟁점인 고용보장합의서의 이행여부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사태해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