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산대추’ 명품화에 나선다!
한방산업진흥원 및 대추생산자단체와 MOU

2011-05-13 오전 8:37:29

 

 

경산시가 지역의 대표 임산물인 ‘경산대추’의 명품화를 위해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및 대추생산자단체와 손을 잡았다.

 

시는 12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병국 시장과 김종오 용성농협조합장(경산대추생산자단체 대표), 이형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대추생산자단체협의회 및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과 경산대추 명품화와 대추 재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추의 품질향상 및 산업화에 관한 연구 △대추 재배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등 경산대추의 재배 활성화 및 산업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과 협력으로 대추 명품화사업 등 타 산업과 연계한 각종 부가서비스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지역은 2천여 농가에서 약 1,000㏊의 농지에 연간 4천여톤(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40%)의 대추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대추 주산지이며, 품질이 우수해 전국 최고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지리적표시제 농산물로 등록된데 이어 2008년에는 경산대추를 이용한 ‘맛나베대추 퓨전음식 개발사업’이 농림부로부터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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