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오전 10:32:14

경산시는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 외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계층 보호를 위해 6월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시청 및 읍·면·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추진단(단장 부시장)’을 구성하고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놀이터, 철거예정지역, 교각인근, 고시원, PC방, 아동동반 투숙자 등에서 생활하는 자 뿐만 아니라 유기·방임·학대 받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공무원, 경찰, 민간봉사자가 참여하는 직권조사는 물론, 각종 거주지, 시설 소유자 또는 운영자, 복지시설관계자,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신고 조사도 병행한다.
시는 조사결과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게는 현장조사 등 절차를 거쳐 긴급복지지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용을 통한 지원, 민간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시민을 알고 있거나 발견한 시민은 경산시일제조사추진단(☎053-810-5950)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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