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오후 3:34:36

경산시가 출산장려시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택시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출산에 대한 시민 인식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6월초부터 오는 9월까지 시내버스 803번, 경산1, 남천1번 인도면에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란 문안을, 차도면에는 ‘가가호호 아이둘셋 하하호호 희망경산’이란 문구의 출산장려 캐치프레이즈 문안을 새겼다.
또, 경산택시, 대림택시 차문에도 ‘임산부를 배려합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부착해 택시이용자, 보행자 등에게 출산장려를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저출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심각한 사회문제에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 출산 장려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시책사업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첫째자녀 30만원, 둘째30만원, 셋째자녀이상 270만원을 지원), 둘째자녀부터 건강보장보험 지원사업,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불임부부지원사업, 산모, 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 저출산 극복 초청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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