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 경산 ‘삶의 춤’ 운동으로 완성한다!
최 시장 민선5기 1년 맞아 분야별 사업 되짚다

2011-07-01 오전 9:06:34

“1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안 역동경산 건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이끼 없는 돌처럼 삭막한 것도 없다.”

 

최병국 경산시장(사진)은 30일 민선5기 1년을 돌이켜 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지난 2005년 5월 민선3기 보궐선거에 당선, 취임해 지금까지 6년 동안 중단 없는 시정을 펼쳐 왔기 때문에 민선5기 1년의 의미는 그다지 크지 않다.”며, “하지만 현재의 경산시를 되돌아볼 때 경산비전 2030의 여러 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일류도시를 향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산시는 이제 대구의 배후도시에서 대구·경북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정책과 기업 환경 조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인재가 몰려드는 1등 교육도시

 

 

 

최 시장은 “삼성현의 고장 경산에 12개 대학이 위치하는 천혜의 조건은 교육도시의 면모를 부각시키기에 충분하다. 매년 지급되는 초·중·고교 교육경비와 급식비는 2006년 1월 「경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와 「학교급식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지금까지 150억원의 교육경비와 35억원의 급식비를 지원하여 교육경쟁력 강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학회 운영도 해가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10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958명에게 9억2천600만원이 지급되었다. 또, 지난해 5월 제2회 경북 평생학습축제를 경산에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한 이후 1년간 차질 없이 준비해온 덕분에 오는 10월에 드디어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에 맞는 교육도시의 자질을 마음껏 떨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수출 100억불을 향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최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산을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기업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지난 1월 대구R&D특구가 지정되어 대학과 연계한 연구개발 거점 확보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고, 5월에는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건설기계부품산업, 첨단메디컬 신소재산업, 첨단의료기기산업, 그린부품산업 및 교육연구시설 등을 기반으로 한 6,272천㎡ 규모의 거대한 세계적 지식산업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IT융합부품 실용화 센터 기공식을 열어 IT융합 선도기술을 향한 미래성장의 초석을 다졌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수출 100억불과 500만평 공단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500천㎡ 규모의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월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고 현재 설계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향후 투자유치의 반석위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성현이 탄생하신 수준높은 문화도시

 

 

 

 

 

 

 

 

 

 

 

 

문화관련 사업과 관련해서는 “삼성현의 정신과 의의를 계승하여 문화브랜드 육성의 산지로 개발 중인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조성사업은 현재 3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이맘때면 시민 여러분에게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다.”라고 했다. 

 

또,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경산 삽살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산삽살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진입도로 착공 이후 올 상반기 문화재발굴을 완료하고 내년 6월 육종연구소 완공을 목표로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특히 국회에서 한국삽살개 보호육성법안이 현재 심사 중에 있으며 여러모로 삽살개 육성을 위한 제도적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시민운동장 건립사업도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투융자 심사 중으로 완공 시 진량·하양 지역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쾌적하고 건강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최 시장은 “오는 10월에 준공되는 남천 자연형하천정화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로 한해를 돌아보며 최고의 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천수 수질개선으로 자연생태계가 살아나 송사리잡기 등 친환경 체험명소로 개발되면 아이들의 산교육장이 되고, 산책로와 징검다리, 야생초화원이 들어서면 친환경 생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단골 안식처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또 2013년 친환경 복합문화의 요람으로 탄생할 남매공원은 현재까지 지속적인 노력 끝에 25%가량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통팔달의 교통 - 시민감동 행정도시

 

 

 

최 시장은 “5개 대학 5만명 학생과 시민을 위한 광역교통수단으로 이용될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연장사업은 2012년 8월 준공을 앞두고 내부 선로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올해 8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포장복구가 완료된다.”며,

 

2호선이 통과하는 임당역에는 환승주차장 건립,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상업시설 조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역세권개발 용역사업이 진행 중이다. "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압독대로(와촌~남천간 26.7㎞) 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경제자유구역과 산업단지로 통하는 원활한 물류 수송로에 물꼬를 트이게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배려와 존중의 문화 「삶의 춤」운동 도시

 

 

 

 

 

 

 

 

 

 

 

 

경산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삶의 춤’ 운동에 대해서는 “경산시는 2009년 2월부터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삶의 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매일 새벽4시에 자전거로 시가지를 돌며 ‘삶의 춤’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최 시장은 “경산시의 가로환경과 생활주변이 몰라보게 깨끗해 졌음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청결운동에만 치우친 경향도 없지 않다. 앞으로는 이웃사랑 운동과 법질서 기키기 운동 등 선진시민의식 함양운동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 파동의 파급효과는 가히 상상을 초월했고 축산농가를 비롯한 시민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을 안겨주었다.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도 시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러나 온 시민이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의 춤」운동의 정신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역경을 극복함으로써 현안사업들이 조기에 정상궤도로 재진입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임기동안 현재 진행 중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 경산4산업단지 조성, 남천자연형하천정화사업, 남매공원조성 사업을 완공하여 교육·산업·문화가 함께 꽃피는 역동적 경산건설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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