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 시장 부인, 구속영장 청구
인사청탁 등 혐의...16일 영장실질심사

2011-08-11 오후 7:41:43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홍창)는 최병국 경산시장 비리 혐의와 관련, 11일 최 시장의 부인 김○○ 씨(55세)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사청탁과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무원과 사업 관련 시행자 등으로부터 7천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최 시장이 구속된 지난 27일부터 최근까지 2~3차례 걸쳐 검찰에 출두, 조사를 받았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은 오는 16일 오전 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최 시장의 검찰 조사 만료시한이 15일까지임에 따라 조만간 최 시장의 기소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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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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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암봉 (2011-08-13 오후 7:58:30)   X
    그냥 살지 왜 팔자에 없는 짓을 하고 망신만 당할까 측은지심
  • before (2011-08-12 오전 9:26:22)   X
    기초단체장 부부가 나란히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겠군요 암튼 이번에 경산시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확실히 탔네요 홍보효과 만점!!!
  • 분 수 (2011-08-12 오전 9:21:09)   X
    바로 이런일을 두고 분수을 똑바로 알고 행동하자는 것이지요. 시장 사모님이 마치시장인양 지금까지 공식행사에서 처신하는을 보고 왈 경산에 시장이둘이다 사모님에게 부탁하면 된다 등,
  • 배후 (2011-08-11 오후 9:08:16)   X
    역시 소문대로 배후자가 우지좌우한다는 말이 사실인가바요.경산시민 대부분 짐작하고 있엇던일, 경산왕비처럼 행동하실때 경산은 시,국가가 아니다 는 말 ....앞으로도 시민을 무서워 할줄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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