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4 오후 7:01:43
대구지검 특수부는 14일 인사청탁 및 사업 인허가 개입 뇌물수수 혐의로 최병국 경산시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승진청탁을 받은 후 경산시청 공무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했으며 공장 신축 인허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사업 시행자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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