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던 60대 벌떼 습격으로 숨져
남천면 삼성리 야산에서 벌초 중 사고

2011-08-23 오전 9:32:32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던 60대가 벌에 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30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소재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김○○ 씨(60세)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김 씨와 함께 벌초에 나섰던 일행들에 따르면 김 씨는 벌초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벌떼에 쏘여 쓰러졌다고 한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명절은 앞두고 벌초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안전장비와 상비약을 챙기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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