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천시 ‘청소년 무술교류단’ 방문
6일까지 경산서 국제우호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2011-10-04 오전 9:54:19

▲ 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은천시 청소년 무술교류단 환영식

 

 

경산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은천시 ‘청소년 무술교류단’이 경산을 방문했다.

 

은천시 소림찡잉무술학교의 학생 7명과 코치, 단장 등 일행은 청소년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경산에 머물며 국제교류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3일 경산에 도착한 교류단은 4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생활체육공원, 시립박물관, 수도사업소, 삽살개육종연구소 등 견학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4일 오전에는 경산시 백천동 소재 경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소림무술시범과 친선 배구경기 등을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우의를 다진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으로 정기적인 청소년 교류의 계기와 양도시의 우호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은천시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이슬람교를 믿는 민족이 살고 있는 닝샤후이족자치구의 수도로 지난 2007년 12월 경산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후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0년에 은천시장이 경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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