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2 주요업무 점검에 나서
부서별 업무보고회 통해 사업계획·예산 점검

2011-10-06 오전 11:48:44

 

 

경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어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례 반복적인 사업계획보다는 새로운 시책과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과 연계해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업무보고에서는 현안사항인 하양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삼성현역사문화공원조성, 마을종합정비사업과 건강도시 경산 선포식, 축산시설현대화 사업 등 430여건의 사업들이 보고됐다.

 

주요 추진업무로는 △맞춤형 구인·구직(취업알선, 새벽인력 대기소 운영 등)으로 일자리 1만2천개를 창출 △산학협동 및 연구개발 사업 지원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공공청사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이 보고됐다.

 

또,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에 따른 국도대체 도로 개설 및 간선도로 구축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관광분야에 테마, 콘텐츠 개발 등도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특히, 경산4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고,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평산~신천간 도로개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 등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태암 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그동안 우리시가 추진해 온 사업의 마무리와 우리시가 앞으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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