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3대 문화권 사업 본격 추진
국·도비 25억원 확보..휴양형 관광자원 개발

2011-10-25 오전 9:31:20

경산시는 2012년 국·도비 25억원을 확보하고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동의한방 참 누리원 등 3대 문화권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에 따르면 ‘3대 문화권 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라시대의 화랑도 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조성’, 갓바위 관광자원과 연계한 ‘동의한방 참 누리원 조성’ 등으로 전통적 가치를 관광요소로 재구성한 대규모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은 압량면 경산병영유적 제218호와 마위지 일원에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관광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마위지는 과거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압독국 군주로 있을 때 말들의 물을 먹인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어 이곳에 화랑조형물(김유신 장군이 말 물 먹이는 장면)과 수변 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의 사업부지는 압량면 압량리 일원에 4만9천111㎡ 규모로, 총 사업비는 38억2천1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3년 준공될 예정이다.

 

 

 

‘동의한방 참 누리원 조성사업’은 와촌면 소재 불굴사 주변지역 순례길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한방 치유 테마가 접목된 템플스테이, 캠핑장 등 갓바위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의한방 참 누리원’은 와촌면 강학리 일원에 5만4천80㎡ 규모로 총 사업비가 175억8천6백만원이 투입되며 2017년에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계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이번 사업의 필요성 제시하고 3대 문화권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였다. 유·무형의 화랑정신과, 갓바위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으로 교육과 휴식이 합쳐진 휴양형 관광지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시 3대 문화권 조성 사업 내용

구 분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동의한방 참 누리원

위 치

압량면 압량리

와촌면 강학리

사업기간

2009 ~ 2013년

2011 ~ 2017년

사업규모

49,111㎡

54,080㎡

사 업 비

3,821백만원

17,58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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