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과 어우러진 ‘갓바위 축제’
28일 10시 다례봉행제 시작으로 축제 개막

2011-10-28 오전 7:56:58

 

 

‘제11회 경산갓바위 축제’가 28일 오전 10시 갓바위 부처님 다례봉행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경산갓바위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단풍이 한창인 팔공산의 절경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경환 국회의원, 최상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문화계 관계자 및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팔공산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주변 문화유적과 축제를 연계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중방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 대경대학 타고단의 대북공연, 시립 합창단의 축하공연, 갓바위 뮤지컬 영상물 상영, 삽살개 묘기 대행진, 갓바위 노래자랑, 골굴사 스님들의 선무도 공연 등 행사가 이어졌다.

 

 

 

메인무대 인근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전통 도자기공예전, 양초공예 체험, 천연염색, 전통다도, 연밥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경산갓바위 사진전시, 축원문 써주기, 새주소 홍보관,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 모듬 장아찌 만들기, 전통사찰음식 전시 시연, 먹거리 장터 운영, 갓바위 축제 아동미술대회 등 전시·부대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축제 둘째 날인 29일에는 갓바위 뮤지컬 영상물 상영, 품바(각설이)공연, 불꽃밴드 공연, 갓바위 소원 기원법회가 열리고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갓바위 음악회’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그맨 김병조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신유, 김범룡, 금잔디, 조항조, 이혜리, 유지나, 서지오, 박시연, 서진필, 최민아 등 인기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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