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경산’ 프로젝트 중간 보고회
연말 최종보고회...내년 4월 사업 본격 추진

2011-11-15 오후 1:57:58

 

 

‘건강도시 경산’의 비전을 마련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건강도시 경산 프로젝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가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성기호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이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세대 건강도시연구센터 남은우 교수가 ‘건강도시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보고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남 교수는 경산시민 사망원인 분석결과 등 지표를 바탕으로 한 질병, 건강산업, 생활습관과 생활터, 복지,, 물리적 환경, WHO주요사업, 건강도시 인프라 확충 등 총 37개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 후 내년 4월에 ‘건강도시 경산’ 비전을 선포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암 경산시 권한대행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단기 및 중장기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장기 건강도시 경산 프로젝트가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건강도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경산시 건강도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9월 WHO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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