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현수막 걸이 훔친 고물상 ‘덜미’
경산시 사동 일대에서 1,200만원 상당 절취

2011-11-16 오전 9:27:12

도로가 가로등에 설치된 현수막 걸이를 훔친 고물상 업주 등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화물차를 몰고 경산시 사동 일대를 돌며 가로등에 설치된 현수막(배너) 걸이 수십개를 훔친 혐의로 고물상 업주 A씨(43세)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훔친 현수막 걸이는 40여개, 시가 1천200만원 상당으로 고철로 바꿔 판매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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