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오후 3:17:44
“서울TK, 비난보다는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이권우 예비후보(사진)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김준목 예비후보가 발표한 ‘TK는 서울TK들의 철새 도래지가 아니다!’란 주제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나는 김 예비후보의 주장이 편협하고 옳지 않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이 꼭 지역에서만 활동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방법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대구지하철2호선의 경산 연장건설 건을 보면, 2천400억에 이르는 사업비를 국가 60%, 대구시 20%, 경북도 10%, 경산시가 10% 비율로 분담하는 이 프로젝트는 2006년도에 첫 예산작업과 심사가 이루어졌다.”라며,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던 심사는 대구지하철의 적자심화, 경제적 타당성 미흡 등을 이유로 예결위 실무진에서부터 부정적 의견이 나왔고 야당의원 측은 적극적으로 폐기주장을 하기도 했다. 당시 예결위 심의관이었던 나는 직접 실무진에 건설 당위성과 타당성 논리를 제공하고, 예결의원 설득했다. 그 후 국비 추가 증액이 있었고 지하철 연장건설은 이제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례를 언급한 것은 지역발전은 특정인 한 사람의 힘보다는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다양한 관계기관·관계자들의 노력이 결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토종TK, 서울TK로 구분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고 의기투합할까를 고민해야 되는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철새라 왜곡치 말고, 고향사랑·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우고 힘을 합쳐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받들면 낫다고 하지 않은가?”라고 성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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