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오전 9:26:43
19대 총선 경산·청도지역구 예비후보인 김준목 후보(48세, 사진)가 지역에 대학병원 규모의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산·청도 주민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구나 서울로 가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경산지역에 대학병원 규모의 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해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산·청도·영천·대구 동구·수성구 일부·경주 등 잠재적 의료수요가 100만명 수준으로, 경산 종합병원 설립 타당성 및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지역의 중소병원과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조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운영하면 경산이 경북의 의료허브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산 종합병원 유치’를 복지공약으로 채택한 김 예비후보는 관련 공약의 마스터플랜이 확정되면 이에 대한 구체적 일정 및 건립주체 등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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