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0 오후 1:14:44

최경환 국회의원(새누리당 경산·청도, 사진)이 20일 오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갔다.
최 의원은 20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경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의원은 “땀 흘려 유치하고 추진해 온 대형 국책사업들과 지역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시켜 반드시 경산을 첨단산업도시, 미래가 밝은 행복도시로 만들고 청도를 문화관광 전원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 “달리는 말에게 격려의 채찍질을 더 많이 해주셔서 앞으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힘껏 달릴 수 있도록 해 달라. 경산·청도에도 3선 의원을 만들어 마음껏 부려달라.”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지역주민에게 밝히는 약속으로 ‘나라경제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설 것’, ‘경산·청도 지역발전을 위해 나서겠다’, ‘깨끗한 국회의원,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정권재창출에 앞장서 영남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화합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지역 화합을 위해 나름 노력해왔다고 생각한다. 화합은 지역의 모든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될 문제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현 시장의 구속 사태에 대한 질문에는 “일부러 불협화음을 내려고 한 적은 없다. 시장은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국회의원이 하는 자리이다. 현 시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자체가 불행한 일이며 재판 결과를 지켜볼 뿐.”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번 총선 전략과 공약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공약은 본 선거전이 시작되면 밝히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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