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오전 11:40:04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김성준 예비후보(46세, 삼풍동, 사진)가 새누리당 경산·청도 당원협의회 소집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최경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당원협의회 당원소집을 중단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한 새누리당 공천경쟁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최경환 의원이 21일 오후 지역 당원협의회 당직자 간담회를 가진다고 한다. 국회의원 공천신청 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사퇴해야 하는 규정상 공천신청을 한 국회의원은 당협위원장의 자격이 없어진다. 그럼에도 최 의원이 당직자를 한자리에 모이게 한다는 것으로 당직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 “공천자가 확정되기 전까지 모든 후보자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신청자일 뿐이며 공천자가 확정되기 전까지 당원협의회 당직자 분들은 엄정중립을 지켜야 하고 공천이 확정되고 난 이후에 새누리당 국민과의 약속(정강, 정책)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현역의원이 자신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지만,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한 신분으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당직자분들을 모이게 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 측은 “선거를 위한 당원 소집이 아니라 당원협의회의 통상적인 정기회의에 불과하다. 선관위의 법리해석에 따라 정당하게 열리는 회의를 문제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