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오후 1:15:47

최경환 현 국회의원(사진, 예비후보)이 4·11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확정돼 3선을 노리게 됐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5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제2차 공천자를 발표했다. 최경환 의원은 경산·청도지역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최경환 의원은 “존경하는 경산·청도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경산·청도의 3선의원이 되어 큰 걸음으로 나라와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지역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추진해 온 대형 국책사업들과 지역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시켜 반드시 경산을 첨단산업도시, 미래가 밝은 행복도시로 만들고 청도를 살기 좋은 문화관광 전원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청도지역에서는 최경환 현 의원, 김성준 예비후보, 김준목 예비후보 등 3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공천 확정과 관련해 김성준 예비후보는 6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김준목 예비후보는 공천 발표 후 자체 회의 등을 거쳐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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