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오전 9:53:15

4·11 총선 경산·청도 무소속 예비후보인 이권우·김성준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7일 오후 만난 두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에 의견을 모으고 8일 실무자 회의를 통해 단일화 방법과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안을 결정·발표키로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가 성사되면 양측 정책공약 등을 공유하고 진정한 시민후보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총선에서 필승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구태정치의 청산을 위해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목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 탈락 이후 향후 행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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