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0 오전 11:26:16

4·11 총선 경산·청도 무소속 예비후보인 이권우·김성준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두 후보는 지난 8일 공식적인 만남을 가지고 ‘무소속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9일 오후 실무자 회의를 통해 단일화 방법과 시기 등 세부사항을 조율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일화 방법은 공인된 기관의 여론조사경선을 통해 하도록 하고 세부사항은 별도의 수임기구를 구성·결정키로 했으며 오는 3월 20일까지 단일화 작업을 모두 완료키로 했다.
양 후보는 “지난 8년간 지역을 온통 갈등과 대립의 장으로 만들어 놓고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지역을 도외시한 현 국회의원을 교체하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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