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오전 9:42:14

4·11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의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된 통합진보당 윤병태 예비후보(51세, 사진)가 20일 공식적인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국민적인 법과 제도를 바꾸고 잘못된 정치를 하는 정치가들이 버젓이 활보하고 있는 경산·청도지역의 정치 분위기를 갈아엎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총선 공약으로 ‘노동악법, 서민과 노인 악법, 중소영세상공인 악법, 유통 악법을 철폐하고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입법활동, 보편복지 실현을 위한 입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경산·청도지경의 올바른 지역사를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가치관이 제대로 반영된 장기적인 청사진을 만들겠다. 즉, 돈과 권력, 허세가 아니라 성실한 사람이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영남대와 동 대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비정규 교수노동조합 위원장,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 중방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윤 후보는 오는 21일 저녁 7시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출정식을, 24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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