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오전 9:10:34

4·11 총선 경산·청도 지역구 통합진보당 윤병태 후보가 25일 오후 중방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총선 승리를 향한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통합당 대구·경북 당직자, 지역 시의원, 장애인 단체, 진보시민단체,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윤 후보의 선거 출정을 지원했다.
특히, 야권 단일화 후보로 인근 수성갑 지역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현근 대구시당위원장이 참석해 야권단일화 후보인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수성갑)와 총선 승리를 외치고 있는 윤병태 후보
김부겸 후보는 “오랜 시간 척박한 여건 속에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 온 윤병태 후보의 끈질긴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목표인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총선에서 꼭 승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병태 후보는 “지난 한 달 경산·청도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지역민의 민심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보수의 텃밭에 과수원과 나무를 심는다는 심정으로 총선에서 당당히 승리해 진보의 열매가 맺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서민들이 사람답게 살아가긴 위해 서민·골목경제를 살려야 하며 FTA 재협상과 비정규직법 철폐 등을 법과 제도를 통해 막아내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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