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상습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원룸·주차차량 28회 털어 670만원 상당 절취

2012-03-27 오후 2:45:13

원룸 등지의 주차차량을 대상으로 상습 절도행각을 벌여 온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22일 관내 원룸지역과 주차차량을 털어 총 28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송○○ 씨(45세)를 검거·구속했다.

 

피의자 송 씨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상습적으로 주거지 주변 인적이 드문 노상에 주차된 차량의 조수석 유리를 돌로 파손한 후 현금을 절취해 온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수범의 차량털이 절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전담팀을 편성 후 범행 예상지 부근을 잠복근무 도중 범행을 위해 주차차량 주변을 배회하던 피의자를 발견,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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