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4, 마지막 주말 ‘표심잡기’
최경환-자인시장, 이권우-남천둔치 대규모 유세

2012-04-07 오후 12:49:57

 

 

4.11총선 마지막 주말, 경산·청도 선거구 여야 후보들은 재래시장과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8일 오전 자인공설시장에서 막바지 대규모 유세전을 준비하고 있는 새누리당 최경환 후보는 ‘힘 있는 3선 의원, 박근혜 위원장 대선’론을 부각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7일 오후 경산공설시장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통합진보당 윤병태 후보는 ‘야권단일후보’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시장 상인, 농민 등 서민층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무소속 이권우 후보는 7일 경산시내 가두순회유세와 함께 8일 오후 남천둔치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후보는 ‘경산학원도시지원특별법’ 제정, 정당공천제 폐지, 국회의원 특권 포기 등 자신의 공약을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소속 김성준 후보는 재래시장, 아파트 단지, 주요 도로목 등을 순회하며 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무소속 박인 후보는 자신의 유세차량과 함께 ‘나홀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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