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오후 2:00:26
경산시가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2013년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어 내년도 국비예산 목표액을 7천361억원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확보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2013년도 경산시의 국가예산 확보액은 42개 사업 총사업비 4조591억원 가운데 7천361억원. 이 가운데 계속사업은 28개 사업 2천129억원, 신규사업은 11개 사업 178억원, 공통사업은 1천250억원, 장기과제사업은 3천804억원으로 구분 추진키로 했다.
주요사업은 국가직접사업, 시편성사업, 3대 장기전략사업 등으로 나눠 추진되며 국가직접사업은 19개 1천746억원, 시 편성사업은 20개 561억원 등 총 39개 사업 2천307억원을 확보한다. 또, 3개 장기전략사업은 3천804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남산면 인흥리에 조성 중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감도
국가직접사업의 경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경산IC~울산국지도 건설, 동대구~영천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 구미~경산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남천~청도(국도25호선) 국도확장, 청도~경산 국지도 확포장사업,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첨단메디컬 시소재(섬유) 개발사업, LED-IT융합산업화 연구센터 건립 등 총 19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조810억원 가운데 2013년에 1천74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편성사업의 경우, 하양공설시장 상점가시설 현대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 신화랑 풍유체험밸트 조성, 삽살개테마공원조성, 동의 참누리원 조성, 자원회수시설 설치, 갓바위 권역단위 종합정비, 고향의 강 조산천 정비, 금락재해위험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남하재해위험지구 교량개체,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등 총 20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3천327억원 가운데 561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 장기전략사업으로 남산~하양 간 국대도사업(L=11.5㎞ B=20m, 사업비 3천350억원)과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2,501천㎡, 사업비 3천104억원) 글로벌 코스메틱단지 조성(500천㎡) 등 3개 사업 총사업비 6천454억원 가운데 국비 3촌804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예산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인식,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중앙부처의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대책을 마련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와 최대한 유대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인맥을 파악해 국비예산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또, 미래 장기전략사업 개발을 위해 외부 교수, 전문가 등을 활용하고 경상북도청 미래전략기획단과도 긴밀한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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