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습 물품사기 20대 검거
중고까페에 허위 글 올려 42명에 500여만원 편취

2012-04-26 오후 2:15:32

인터넷 포털 중고사이트에서 허위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금품을 편취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네이버 중고나라까페 등에 물품을 판매한다는 허위글을 올려 네티즌 42명으로부터 52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진○○ 씨(24세)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월경부터 상습적으로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등에 아기분유, 신발, 공연티켓, 옷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통장으로 돈을 받는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수법의 피해신고가 다수 접수돼 탐문 수사 중 피씨방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