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 출범
전담 복지행정부서 설치해 복지욕구 충족

2012-04-26 오후 4:19:17

 

 

경산시는 주민 복지욕구 충족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을 출범하고 26일 시청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 보건, 주택, 신용회복 같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주민들을 도와주는 전담 행정부서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위기 대상자를 발굴해 공공·민간의 급여, 서비스, 자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회복지 공무원 13명을 신규 배치하는 한편, 오는 2014년까지 복지 인력을 충원, 읍·면·동에 전담조직을 확충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강화로 서민복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예산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혜택 만족도가 높지 않은 실정이다. 지원단 출범으로 지역단위 공공민간서비스와 해당 부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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