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오후 1:37:28
경산시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 현안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달 23일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통합진보당 및 무소속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게 됐다.
이날 집행부는 2012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설명에 이어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및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 남매공원 조성, 하양 공설시장 현대화,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당면 현안사업 12건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토론을 통해 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경산시가 시행하는 20개 현안사업과 경산-청도 국지도 확포장공사 등 19개 국가 직접시행사업, 남산-하양(국대도) 개설 등 3개 장기 전략사업 등 2013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참석 시의원들은 지역 내 청소년 단기보호 시설 설치, 작은도서관 운영, 동부동 지역개발 대책 마련, 농업예산 증액요구, 자인~용성 간 도로 확포장 등 중·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형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시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등 시정현안사업 추진은 물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시정 현안사업 해결로 경산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대처해 나가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시정추진에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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