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4 오후 5:55:35

제50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한 경산시 선수단이 지난 대회에 이어 시부 종합 3위에 올랐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산시는 선수 518명, 임원 225명 등 총 743명이 시부 24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점수 140점을 획득해 포항시(219.8), 구미시(204.5)에 이어 시부 3위를 차지했다.
경산시는 수영, 복싱, 레슬링, 검도, 육상 트랙 등 강세종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약세 종목에서도 고른 점수를 얻어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체육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번 대회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지난 대회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울진군과 성주군이 2·3위에 올랐다. 또, 영천시와 고령군이 성취상, 영주시와 청도군은 모범선수단상, 안동시와 의성군이 입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폐막식에서 “도민체전 50주년을 준비한 구미시가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어느 대회보다 내실 있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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