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31 오후 1:40:39

경산시는 중앙부처와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행정력 확보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시청 서울사무소’를 개소한다.
올 하반기 개소하는 서울사무소는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난 직원 2명을 파견해 2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친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된다. 시는 서울사무소 개설에 따른 예산을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바 있다.
서울사무소에서는 앞으로 각종 국비예산확보에 따른 국회·중앙부처 방문협의 및 정보수집, 국회의원·재경향우회·출향인사와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시정 홍보 및 안내, 지역생산품 홍보 지원 및 판로개척, 기업유치활동 지원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경산시의 발전을 위하여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조건으로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39개(2,300억원) 국가지원예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정책의 조기 정보 수집과 국회의원·출향인사 등 가용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대응책.”이라며,
“서울사무소가 앞으로 추진할 업무에 기대를 가지는 한편, 경산시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이 예산확보·투자유치·시정홍보 등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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