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의미, 재조명한다~’
경산시, 6.25전쟁 62주년 기념행사 열어

2012-06-25 오후 12:22:03

 
▲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한 보훈회원들~

 

 

 

6.25전쟁 제62주년을 맞아 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25일 오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재향군인회와 6.25참전용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 최상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향군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위로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위로행사는 지역가수와 봉사단체 회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기념식에서는 유공회원 표창, 기념사, 만세 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6·25참전용사회 김순경 씨 등 8명이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활동에 힘쓴 공으로 표창패(도지사·경산시장상)를 수상했으며 경산여고 김소영 양을 비롯한 4명의 학생들이 안보현장 견학 체험수기상을 수상했다.


박성선 재향군인회장은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서 보듯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과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종북세력이 논란이 되고 있는 등 안보위기의 시기에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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