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오전 11:07:55
지역 출신의 김○○ 전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49세)이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30일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을 역임할 당시 자원봉사공제회로부터 총 7차례에 걸쳐 52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김 전 회장은 30일 오후 5시께 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으며 조만간 대구구치소로 이감 후 본격적인 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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