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구, 공무원이 앞장 선다!”
경산시, 2012 시정연구논문 최종발표회 가져

2012-08-31 오후 12:23:35

 

 

 

경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2 시정연구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과 심사위원, 시정연구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연구논문에 대한 발표와 심사위원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시정연구팀은 총 9개조 18명으로 구성, 지난 3월부터 8월말까지 6개월 동안 각자가 정한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원들은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선진지역을 견학하고 전문서적을 탐독하는 한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연구 결과 지난 7월말 ‘경산시 통합교통정보센터 구축방안’, ‘행복 나눔 도서관 만들기 운동’, ‘주5일수업제 실시에 따른 토요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 총 9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시는 중간발표회를 거쳐 이날 최종발표 및 평가회를 가지게 됐으며 앞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우수팀에게는 시상과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박재용 기획예산담당관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해 준 시정연구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예년에 비해 국내외 광범위한 자료수집으로 연구팀원의 논문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 점을 크게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부터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총 349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22건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SNS를 활용한 경산시립박물관 운영전략 연구’, ‘공간 및 행정정보 미디어센터 운영방안’ 등 53개의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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