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배 불리는 중간착취 이제 그만!”
경산환경지회, 시청 앞 천막농성 돌입

2012-09-03 오후 4:29:40

 

 

 

경산시청 환경미화원 노조가 ‘경산시의 생활쓰레기 수거업무 민간위탁 철회’를 요구하며 시청 앞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대경지부와 경산환경지회는 3일 오전 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생활쓰레기 수거업무의 민간위탁 철회와 경산시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쓰레기 수거업무의 민간위탁은 중간착취 허용, 업체 배불리기, 노동자권리 박탈, 사용자 책임회피, 시민혈세 낭비, 공직 청탁 비리 등 문제를 야기하는 고장난 시스템이다.”라며,

 

“경산시가 직접고용이라는 형식을 취하지 않았을 뿐 경산시와 시민들의 청결을 위해 일해왔던 환경미화원들은 고장난 시스템 민간위탁이 문제임을 분명히 하고, 진짜 사장 경산시가 우리의 임금과 고용, 노동환경을 책임질 것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천막농성 출정을 시작으로 매일 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오는 5일 오전에는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의원사무실 앞에서 집중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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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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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국 (2012-09-04 오후 4:56:55)   X
    차암~ 밥먹고 할일 되게 없읍니다~ 시간이 많아도 탈입니다 조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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