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5 오후 3:17:42
경산시장 보궐선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재건 경산시축제추진위원장(67세, 옥산동)이 보궐선거 출마의 뜻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서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면 새누리당 공천을 전제로 한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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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산에 살며 사람을 중심에 두고 명예를 지키며 살아온 나에게 지역민들이 마지막으로 하나의 책임을 더 요구하고 있으며 아직 용기와 열정이 있기에 부족함을 염려하면서 지역민들의 요구를 받들고자 한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차기 시장의 자격요건에 대해 ‘경산에서 살아온 사람’,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사람’, ‘화합과 소통’, ‘능력과 소신’, ‘공무원과의 의사소통’, ‘여야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 등으로 꼽았다.
서 위원장은 “능력 있는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경산초, 경산중, 사대부고,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하양중·경명여고 교사, 우신산업·우성학원 대표이사, 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경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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