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미용실 강도상해 피의자 검거
과도로 반항하던 여주인 허벅지 등 찔러

2012-09-19 오후 5:14:18

경산경찰서는 여자 혼자 있는 미용실에 침입해 과도로 여주인에게 상해를 가하고 금품을 빼앗으려한 50대를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9월 19일 오전 10시 17분께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경산시 ○○동에 있는 ○○미용실에 침입했다.

 

A씨는 휴대하고 있던 과도로 여주인을 위협했으나 반항이 거세지자 50대 여주인의 허벅지 등을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현장 부근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무전을 청취 후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도주 방향 등을 확인, 200m를 추적한 끝에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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