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오후 3:11:48
26일 경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6명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이 시작된 25일 김찬진 전 경산시 국장, 이우경 전 도의원, 최영조 전 도의회 사무처장, 황상조 전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고,
마지막 날인 26일 서재건 경산시 축제추진위원장과 윤영조 전 시장이 등록을 해 총 6명의 무소속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후보등록을 마감한 오후 6시 30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호 추첨을 한 결과, 기호 4번 김찬진 후보, 기호 5번 윤영조 후보, 기호 6번 최영조 후보, 기호 7번 황상조 후보, 기호 8번 이우경 후보, 기호 9번 서재건 후보로 결정됐다.
후보 등록과 함께 각 후보들도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6일 서재건 후보를 시작으로 27일 최영조 후보, 28일에는 황상조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이, 12월 1일에는 윤영조 후보의 개소식이 연이어 열린다.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한 김찬진 후보와 이우경 후보도 빠른 시일 내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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