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7 오후 4:21:48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영조 후보(57세, 남산면, 기호 6번)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오후 3시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국회의원, 허개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최희욱 전 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후보는 “전임시장의 독선과 오만 그리고 부정부패는 우리를 한없이 부끄럽게 했고, 고향에 대한 책임감과 고향에 대한 한없는 애정으로 정년 3년 6개월을 남겨놓고, 감히 시장을 하겠다고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뛰쳐나왔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경산시는 상급기관인 경상북도와 사이가 껄끄러워 여러 분야에서 손해를 보아왔다.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경상북도는 말할 것도 없고, 중앙정부와도 행정고시 선, 후배, 동기와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경산시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받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1955년 경북 경산시 남산면에서 태어난 최 처장은 대구상고와 영남대학교를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3회(1979년)에 합격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봉화부군수, 영주·구미 부시장, 경상북도 보건환경산림국장, 지방공무원교육원장, 경제통상실장, 문화체육국장, 의회사무처장 등 거쳤다.
이번 선거에 △공직분위기 일신, 공무원 사기 진작 △영남대~대구대 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경산산업단지 등 총 3천36만5천㎡규모의 국책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