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오전 11:40:18
▲ 지난 2월에 열린 2013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추진 대책회의
경산시가 지방재정 균형집행 3월말 평가에서 대상목표액(6월말 1천517억원)의 60.82%(923억원)를 집행해 전국 최우수단체에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승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3월말 목표액 48% 달성을 위해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구성, 대책반 구성, 균형집행 전담요원 배치, 월·주간보고회 개최, 일일 대책회의, 5천만원 이상 주요사업 카드작성 관리(373개), 부서별 자체점검 실시 등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평산~신천간 도로 개설, 남매공원 조성사업 등 서민 일자리 창출과 SOC사업 등 재정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집행해 경기안정화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했다.
또, 2012년도 순세계잉여금을 재원으로 201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앞당겨 편성함으로써 지방재정 균형집행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균형집행을 시작한 2009년에는 다음연도 이월금액이 1천89억원(일반회계 23.5%)이었으나, 2010년에는 621억원 감소한 468억원(10.5%), 2011년에는 74억원 감소한 394억원(9.2%), 2012년에는 90억원 감소한 304억원(6.7%)으로 대폭 감소하고 있어 민간경제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시는 2012년 6월말 평가 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1억5천만원 상사업비를 받아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번 3월말 평가에서 전국최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균형집행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낭비 요인 제거, 부실공사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축제·행사성 경비 등 불요불급한 예산의 통·폐합으로 예산효율화를 추진해 하반기 시 살림살이에 문제가 없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