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2 오전 9:31:15
경산시는 국가비상 시 대비 종합훈련인 ‘2013 을지연습’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1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경찰서·육군·소방서 등 유관기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2013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지원사항을 협의한다.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전환 절차 숙달, 지역 특성에 부합된 도상연습 및 과제 토의 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실전적인 훈련 실시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세부일정을 보면 19일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훈련이 시작되고 20일에는 ‘GS칼텍스 대구 저유소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가 진행된다.
21일에는 시립박물관 피폭에 따른 복구훈련과 전투식량(주먹밥) 시식회가 열리고 22일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끝으로 훈련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상황근무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16일에는 상황실과 대회의실에 전시종합상황실 및 통제반을 설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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