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2 오후 12:29:12
경산시는 새로운 정부운영 페러다임인 ‘정부3.0’ 실천을 위해 관내 모든 공사현장의 정보를 시민들에 공개한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방침과 함께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는 공개토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관내 공사현장의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공사현장정보공개는 사업명, 사업내용, 사업비, 사업기간, 계약방법, 시공자(현장소장), 담당부서, 감독공무원 등을 수록한 안내판을 사업현장에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불편사항 등은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도록 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사실 그대로 공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중심의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