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1 오후 2:14:15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50여명을 상대로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PC방을 운영하던 이 모씨(여, 28세)는 학생들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결혼자금이 필요하다는 등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학생들에게 돈을 빌려 도주했다. 피해액은 2억원 정도 추정하고 있지만, 피해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은 학생들을 상대로 고의적인 범행으로 판단, 이 모씨를 전국에 지명수배 했으며 차량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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