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씽크탱크’ 13건의 정책 제안
정책자문위 정책 발표...시정 반영 가능성 높아

2013-11-02 오전 9:07:59

 

 

 

경산시의 씽크탱크인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윤대식 교수)’는 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어 시정 접목이 가능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자문위원 각자가 연구한 정책을 발표하고 해당 실국장의 검토의견 제시와 자문위원 간 자유토론을 통해 정책의 시정접목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이날 발표된 정책 가운데는 ▴지역대학에 경산학 강좌개설방안 ▴ 모바일 앱을 이용한 공공자전거 확충방안 ▴경산시민의 도시철도 이용활성화를 위한 연계교통체계 구축방안 ▴경산시장의 관광자원화 전략 ▴경산시 대학문화거리 조성방안 등 현실성 있는 정책들이 다수 제시됐다.

 

시는 제시된 정책의 시행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정책자문위원회 중 이번 위원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소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정이 출범하면서 올해 2월에 새롭게 구성, 활동을 시작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열린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 문화체육분과 등 총 4개의 분과위원회에 관내 12개 대학교수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회의에 앞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뜻에서 경산시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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