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9 오전 9:42:48
오는 6·4지방선거에서 경산시 선거구의 광역의원(도의원) 수가 1명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시·도의원 지역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경우 인구수 하한 기준을 채우지 못한 영덕군 선거구 도의원이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고 포항시와 안동시, 경산시는 각각 1명씩 늘어 기존 52명에서 54명으로 2명 늘었다.
경산시 선거구의 경우, 의원 수가 1명 늘어남에 따라 제1선거구가 서부1·중방동, 제선거구는 하양·와촌·진량, 제3선거구는 남부·중앙·동부·자인·용성·남면·남천, 제4선거구는 북부·서부2·압량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한편, 새누리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개편에 따라 경산시의원 선거구는 ‘가’(2명 선출)-서부1·남부·남천, ‘나’(4명 선출)-진량·하양·, ‘다’(3)-서부2·북부·압량·중방, ‘라’(2)-동부·중앙, ‘마’(2)-자인·용성·남산 등으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도의원 선거구는 경북도 시.도의회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의회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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