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9 오전 9:50:57
경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및 서민 생활안정 도모, 재난안전관리 강화, 귀성·성묘객 교통편의 제공,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과일, 채소류 등 농수산물 가격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관리 및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16개)과 개인서비스요금(6개)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합동지도·점검에 나선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 추진, 지역 농특산품 직판행사 마련,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귀성·성묘객을 위한 교통소통대책,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구축,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등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설 연휴기간(1.30~2.2)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긴급 상황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인 소외계층 발굴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설 연휴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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