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6 오후 1:43:41
학교정화구역 내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퇴폐이용소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진량읍 소재 학교 정화구역 안에서 이용소 간판을 걸고 여종업원 2명을 고용한 후 손님을 상대로 회장 6~9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 성매수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 입구와 통로 등에 CCTV 4대와 감지기를 설치하고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비상통로를 만든 후, 찾아오는 손님에게 밀실로 안내해 영업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한편, 지난 6월부터 대학가 원룸단지, 퇴폐이용소 등 지역 곳곳에서 암암리에 영업을 해 오던 성매매업주들이 연이어 검거되고 있다.
지난 6월 대학가 원룸을 빌려 성매매를 한 일당이 검거됐으며 같은 달 진량에서 안마 및 유사성행위 영업을 해온 퇴폐이용소가 적발되기도 했다. 또, 이달 초에는 영대 앞 원룸촌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일당이 검거되기도 했다.
경찰은 “지속적인 단속과 신속한 행정처분 및 처벌로 지역에 있는 각종 불법 성매매영업을 뿌리 뽑겠다.”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